이번 여름,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미스44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갔을때 비오레 파우더시트가 유명하기도 하고 일본여행 필수 기념품 이라길래 비오레 사라사라 데오드란트 파우더시트를 구입해서 사용해보고는 파우더시트의 매력에 빠졌었다... 더운 여름에 땀나고 찝찝할때 파우더시트로 몸을 닦고나면 시원하기도하고 피부가 보송보송 해져서 상쾌함이 꽤 오래 지속됐었다 그뒤에 파우더시트를 잊고 살다가 여행갈 기회가 생겨서 준비물을 챙기다가 문득 파우더시트가 생각나서 검색 해보다가 알게된 미스44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올리브영에서 팔길래 구입하려 했었는데 그당시에 올리브영 온라인 이나 오프라인 모두 품절 상태였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에이프릴스킨의 피치 데오티슈를 구입했는데 향도 복숭아..